English translation of the original Korean article: 테슬라가 텍사스에 태양광 공장을 지으려는 이유 — 101억 달러 베팅의 이면 On August 6, an unfamiliar filing appeared on the website of the Texas Comptroller’s office. The applicant was Tesla, and the project’s code name was “Project Crystal Sun.” On its face it…
Tesla &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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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텍사스에 태양광 공장을 지으려는 이유 — 101억 달러 베팅의 이면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 달러 규모의 수직 통합 태양광 셀 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탈 선'을 신청했다. 잉곳부터 모듈까지 한 지붕 아래서 만드는 이 계획의 숫자와 배경, 그리고 과거 버펄로 기가팩토리의 실패 전력까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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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보다 빠르게 크는 테슬라, 진짜 엔진은 배터리다
지난 8월 6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메가팩3 생산이 시작됐다. 테슬라 메가팩 팀, 축하한다.” 텍사스주 브룩셔에 새로 지은 메가팩 전용 공장에서 첫 제품이 라인을 타고 나온 순간이었다. 이 소식이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으로 읽히는 이유는 숫자에 있다. 2026년 2분기 테슬라는 13.5GWh의 에너지 저장 제품을 출하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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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세 단어로 던진 질문 — 반도체 광원의 다음 세대는?
1. “FEL FTW” — 세 단어가 만든 소동 2026년 초, X(옛 트위터)에 올라온 테슬라·스페이스X·xAI 합작 반도체 단지 ‘테라팹(Terafab)’의 야간 렌더링 컷 한 장이 예상치 못한 논쟁을 불렀다. 한 이용자가 “이거 싱크로트론(입자가속기) 아니냐, 자유전자레이저(FEL) 기반 EUV 장비를 지을 셈이냐”고 캐묻자, 일론 머스크가 직접 “FEL FTW(Free Electron Laser For The Win)”라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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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반도체 회사가 되려는 이유 — Dojo의 죽음, AI5의 부활, 그리고 테라팹
1. 도입 — 반전의 숫자부터 2026년 8월,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 스페이스XAI가 공개한 2분기 실적표는 놀라웠다. 불과 한 분기 전 6억 900만 달러 적자였던 이 사업부가, 두 번째 분기 만에 11억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5억 6,000만 달러, 신규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만 141억 달러어치를 새로 따냈다. CFO 브렛 존슨은 “연말까지 연환산매출(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