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보조 기능을 파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는 아직도 운전대에 손이 얹혀 있는지만 확인한다. 테슬라는 몇 해 전에 그 수준을 넘어섰고, 2026년은 그 기준을 가장 세게 끌어올린 해였다. 지금 테슬라는 실내 카메라로 운전자의 얼굴과 눈을 보고, 경고를 스트라이크로 누적하며, 스트라이크가 쌓이면 기능을 일주일간 정지시킨다. 그 위에 신원 확인 절차까지 얹는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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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두 건, 571만 대, 그런데 공구는 없다 — 중국이 테슬라의 문과 시선에 던진 질문
8월 21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테슬라의 리콜 신고 두 건을 같은 날 공개했다. 두 건을 합치면 대상 차량은 5,716,552대로, 테슬라가 단일 시장에서 기록한 역대 최대 리콜 규모다. 그런데 두 리콜 모두 공구를 들 일이 없다. 하나는 경고 라벨 부착과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다른 하나는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처리된다. 이 사실이 두 신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