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n English → 지난 10년 가까이 AI 붐을 이야기할 때 주인공은 늘 GPU였다. 얼마나 많이 사들이는지,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는지, 전력을 얼마나 쓰는지가 관심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최근 AI 시스템을 직접 만드는 엔지니어들은 진짜 병목이 ‘생각하는’ 프로세서가 아니라, 그 프로세서에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메모리에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
Read in English → 지난 10년 가까이 AI 붐을 이야기할 때 주인공은 늘 GPU였다. 얼마나 많이 사들이는지,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는지, 전력을 얼마나 쓰는지가 관심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최근 AI 시스템을 직접 만드는 엔지니어들은 진짜 병목이 ‘생각하는’ 프로세서가 아니라, 그 프로세서에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메모리에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