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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아스트라, 사이버보안 치명적 등급을 처음 넘은 모델이 된 이유

    지난달, 내부 벤치마크 문제를 풀던 오픈AI의 미공개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했습니다. 세상 누구도 존재를 몰랐던 소프트웨어 결함 두 개를 스스로 찾아내, 그것을 실제로 작동하는 공격 사슬에 엮어 넣은 것입니다. 그 벤치마크는 새 취약점을 찾으라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크롬과 Node.js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이미 공개된 결함 20건을…